장-뇌가 연결 되 있다. 장 세포와 뇌 신경 세포를 함께 회복 시키는 '폴리페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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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세포와 뇌 신경 세포 를 함께 회복 시키는 '폴리페놀'의 비밀 안녕하세요! 요즘 인공감미료나 제로 음료, 배달 음식의 증가로 인해 장 건강 이상이나 원인 모를 신경계 증상, 피로감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혹시 장(Gut)과 뇌/신경계(Brain/Nervous System)가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장-뇌 축(Gut-Brain Axis)' 이론을 들어보셨나요? 오늘은 장 세포를 복구하고 동시에 신경세포를 보호·회복시키는 신비의 영양 물질과, 반대로 우리 몸을 망가뜨리는 치명적인 물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장과 신경을 동시에 망가뜨리는 주범: '바이오필름(Biofilm)'과 인공감미료 우리가 무심코 섭취하는 인공감미료(사카린, 아스파탐, 슈크랄로스 등)는 장내 유익균을 줄이고 유해균을 과도하게 증식시킵니다. 😈 장내 세균이 만든 끈적한 방어막, 바이오필름 인공감미료에 노출된 대장균(E. coli)이나 장구균(Enterococcus faecalis) 등 유해균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끈적한 생체막인 바이오필름(Biofilm)을 형성합니다. 왜 위험할까요? 항생제 및 면역 저항성: 바이오필름 속에 숨은 유해균은 면역 세포나 항생제의 공격을 거의 받지 않아 박멸이 매우 힘들어집니다. 장 장벽 파괴: 장 세포 부착력이 강력해져 소화·흡수 장애를 유발하고 장 세포 사이의 치밀 결합(Tight Junction)을 끊어버립니다. 내독소(LPS) 혈중 유입: 장벽이 무너지면 유해균의 독소인 LPS(Lipopolysaccharide)가 혈액으로 침투합니다. 🧪 논문 및 연구 자료로 보는 위험성 LPS와 신경염증 관련 연구: 실제 치매, 파킨슨병, 루게릭병(ALS) 환자의 혈중 LPS 농도를 측정해보면 정상인에 비해 수치가 대폭 상승해 있습니다. 혈액을 타고 들어간 LPS는 뇌혈관장벽(BBB)을 자극하여 뇌와 신경계에 강력한 신경염증(Neuroinflammation) 반응을 일으킵니다 2...

비타민 D 결핍 신호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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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D 결핍 을 알리는 7가지 신호와 해결 방법 나도 비타민D 결핍일까?  겨울이 오기 전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체크해봅시다. 현대인 중 상당수(미국인 경우 70%가 결핍)는 자신도 모르게 비타민 D 결핍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비타민 D는 단순한 영양소를 넘어 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며 뼈 건강, 면역력 유지, 질병 예방 등 신체 전반의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체내 비타민 D 수치가 지속적으로 낮을 경우 만성적인 신체 불편감은 물론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KenDBerryMD 의사는 비타민 D 부족을 의심할 수 있는 7가지 대표적인 신호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수칙을 알려줍니다. 1. 비타민 D 결핍을 알리는 7가지 대표 신호 ① 관절이 아닌 '뼈 자체'의 통증 (Bone Aches) 관절 부위가 아닌 뼈 자체가 쑤시고 아프다면 비타민 D 수치가 극도로 저하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타민 D 수치가 낮아지면 뼈가 약해지며 통증을 유발하는 골연화증(Osteomalacia)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뼈의 밀도가 감소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경고 신호이며, 방치 시 골다공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습니다. ②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 피로 (Chronic Fatigue) 만성 피로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지만, 비타민 D 부족 역시 주요 원인 중 하나 입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피로가 지속된다면 병원 방문 시 비타민 D(25-OH Vitamin D) 수치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③ 경미한 충격에도 발생하는 골절 (Fractures) 소파에서 살짝 넘어지거나 높은 턱에서 발을 헛디뎠을 때, 혹은 심한 기침 후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작은 충격에 뼈가 부러진다면 비타민 D 결핍을 강력히 의심해야 합니다. 이는 뼈의 강도가 현저히 떨어져 있음을 의미합니다. ④ 잦은 바이러스 감염 및 감기 (Frequent Infections) 감기나 바이러스성 질환에 지나치게 자주 걸린다면 면역계 기능...

외인성 케톤(exogenous ket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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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성 케톤 사용해도 되나?  외인성 케톤 사용은 케토시스 도달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나요?  ​ 외인성 케톤이 뇌 기능 향상부터 운동 능력 개선, 체중 감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효능을 주장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적 근거는 무엇일까요? 도미닉 디아고스티노(Dr. Dominic D'Agostino) 박사와의 대담을 바탕으로 정리한 외인성 케톤(Exogenous Ketones) 관련 주요 과학적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외인성 케톤과 내인성 케톤의 정의 *내인성 케톤: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거나 단식 및 케토제닉 식단을 이행할 때 간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케톤체(주로 베타-히드록시부티르산 및 아세토아세트산)를 의미합니다. *외인성 케톤: 식단에 제한 없이 보충제 형태로 섭취하여 혈중 케톤 농도를 직접적으로 높여주는 케톤 물질입니다. 2. 케톤의 종류 및 주요 차이점 *중쇄지방산(MCT) 오일-내인성 케톤     탄소수 8~10개의 케토제닉 지방으로, 간에서 신속하게 케톤으로 전환됩니다.     가장 안전하고 경제적인 방식이나, 공복에 섭취할 경우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케톤염 (BHB Salts): 외인성 케톤    베타-히드록시부티르산을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칼슘 등의 미네랄과 결합한 형태입니다.    미네랄 함량에 따른 자가 제한적 특성이 있지만 인슐린 수치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혈중 케톤     농도를 완만한 수준1-2mmol/L으로 올려줍니다. *케톤 에스테르 (Ketone Esters): 외인성 **주의**   합성 화합물(예: 1,3-부탄디올 에스테르)로서 혈중 케톤 농도를 급격히 상승 시킵니다.   약물과 유사하게 작용하여 어지럼증, 메스꺼움, 일시적인 인슐린 상승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디아고스티노 박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