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성 케톤(exogenous ketones)



외인성 케톤 사용해도 되나? 

외인성 케톤 사용은 케토시스 도달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나요?  ​
외인성 케톤이 뇌 기능 향상부터 운동 능력 개선, 체중 감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효능을 주장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적 근거는 무엇일까요?

도미닉 디아고스티노(Dr. Dominic D'Agostino) 박사와의 대담을 바탕으로 정리한 외인성 케톤(Exogenous Ketones) 관련 주요 과학적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외인성 케톤과 내인성 케톤의 정의

*내인성 케톤: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거나 단식 및 케토제닉 식단을 이행할 때 간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케톤체(주로 베타-히드록시부티르산 및 아세토아세트산)를 의미합니다.
*외인성 케톤: 식단에 제한 없이 보충제 형태로 섭취하여 혈중 케톤 농도를 직접적으로 높여주는 케톤 물질입니다.

2. 케톤의 종류 및 주요 차이점

*중쇄지방산(MCT) 오일-내인성 케톤
    탄소수 8~10개의 케토제닉 지방으로, 간에서 신속하게 케톤으로 전환됩니다.
    가장 안전하고 경제적인 방식이나, 공복에 섭취할 경우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케톤염 (BHB Salts): 외인성 케톤
   베타-히드록시부티르산을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칼슘 등의 미네랄과 결합한 형태입니다.
   미네랄 함량에 따른 자가 제한적 특성이 있지만 인슐린 수치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혈중 케톤     농도를 완만한 수준1-2mmol/L으로 올려줍니다.


*케톤 에스테르 (Ketone Esters): 외인성 **주의**
  합성 화합물(예: 1,3-부탄디올 에스테르)로서 혈중 케톤 농도를 급격히 상승 시킵니다.
  약물과 유사하게 작용하여 어지럼증, 메스꺼움, 일시적인 인슐린 상승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디아고스티노 박사는 1,3-부탄디올 기반 에스테르가 에탄올과 유사한
  방식으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일상적인 보충제 섭취 목적의 사용에는 주의를 
  당부합니다.


* 케톤산 및 유리 BHB: 외인성 **주의**
   결합되지 않은 형태의 베타-히드록시부티르산입니다. 산도가 매우 높으므로 일시적인 
   대사성 산증을 방지하기 위해 희석하거나 완충 처리 후 섭취해야 합니다.


 3. 치료적 잠재력 및 임상적 활용


신경 보호 및 항경련 효과: 가장 강력한 과학적 근거가 확보된 분야는 항 경련 및 신경 보호
   작용입니다. 동물 실험에 따르면 케톤 투여 시 고압 산소 상태에서 발생하는 발작 유발 시간이
   200%에서 최대 600%까지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뇌 에너지 대사 장애 개선: 뇌의 대사 결핍이나 에너지 병목 현상이 존재하는 질환(예: 약물 저항성 간질, 인지 기능 저하, 정신 질환 등)에 외인성 케톤을 보조적으로 활용할 때 가장 유의미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신체 운동 능력: 건강한 젊은 성인의 운동 능력 향상에 대해서는 초기의 기대보다 근거가 다소 부족하나, 고령층이나 특수 군사 환경 등에서는 긍정적인 효과가 관찰됩니다.

 4. 핵심 고려 사항 및 안전 지침

*케토제닉 식단의 보조 도구: 외인성 케톤은 케토제닉 식단을 완전히 대체하는 수단이 아니라, 잘 짜여진 케토제닉 식단의 치료 효과를 증진하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전반적인 대사 건강 개선은 식단 자체가 주도합니다.
*고혈당·고인슐린·고케톤의 병착 위험:**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면서 고용량의 케톤 에스테르를 섭취할 경우, 진화 과정에서 경험하지 못한 고혈당, 고인슐린, 고케톤 상태가 동시에 유발되어 에너지 독성이나 생리적 스트레스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적정 케톤 농도(Sweet Spot): 케톤 수치가 무조건 높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간질 치료 등 특정 목적을 위해서는 3-5mmol/L의 높은 수치가 요구되지만, 일부 질환에서는 2mmol/L를 초과할 경우 무기력감이나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편적인 치료 목적의 적정 농도는 1-2 mmol/L 범위입니다.

💖치료적 케토제닉 식단을 하고 계신 분들은 케톤 수치에 대해 1-3mmol/L 범위를 유지하려할 것입니다.  항상 좋은 농도를  유지하기도 쉽지 않고 음식에 대한 갈망으로 일반 고탄수화물 음식이나 밀가루 빵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먹고 케토시스 상태가 깨진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다시 케토시스 상태로 돌아오기까지 많은 날들이 필요한데 이때 케톤염 형태의 외인성 케톤의 도움을 받으시면 빠르게  회복 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박사의 연구와 임상에서 사용한 여러 케톤에 대하여 우리는  함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단지  보충제 형태의 케톤염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으니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출처:https://youtu.be/Cwb3FoMswms?si=FHMdPGFzgbS5bD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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